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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7일 (수)

여한의사회 정총, 류은경 신임 회장 선출

여한의사회 정총, 류은경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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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 류은경 현 수석부회장(사진가운데)이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제23대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



여한(회장 김영숙·의장 직무대행 권차남)은 지난 8일 한의협 추나홀 3층에서 ‘2008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류은경 신임 회장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5만원 회비 납부를 결의한데 이어 금년도 전체 예산 신청액을 검토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권차남 직무대행을 신임의장, 박영덕 회원을 부의장, 장수재 현 부회장을 신임감사로 선출됐다.

류 신임 회장은 “새로운 집행부는 슈퍼우먼이 돼 달라”며 “본인 또한 여한의사회의 거침없는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류 회장은 또 신임 집행부 소개와 아울러 △한의원 경영 활성화 교육 △리더십 강화 워크샵 △기획세미나 등 중점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수범 협회 부회장, 김정곤 서울시한의사회장, 39대 한의협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1번 강재만·기호 2번 최문석 후보, 여한 강명자·박창곡·홍혜자 명예회장, 여성의료인주요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여한의사 회무의 폭발적인 도약은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통해서 가능했다. 그 사랑에 정말 감사했다”고 임기를 마치는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김수범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외부세력들의 한의 학 폄훼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홍보 분야를 더욱 강화시켜 긍정적인 한의학 이미지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정곤 서울시한의사회장은 “지난해 여한의사회 최대 히트사업은 ‘정안요법’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의영역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치료기술 개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임회장 취임식은 오는 4월3일 오후 7시 세종호텔에서 열린다. 또 유공회원 및 관계자는 다음과 같다.



△협회장공로패: 조인주(부산여한 회장), 송정오(대구 여한 회장), 김정연(전주시여한 회장), 김성미(울산 여한회장), 조현주(광주 여한회장) △여한의사회장감사패: 김근식(동방 침구제작소 대표), 김석수 (BR대표), 권진혁(뉴트리 바이오텍 대표이사), 이은섭(한의협 경영지원국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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