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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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남원시보건소(보건소장 한용재)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치매 예방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7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본인이 희망하는 한의원에서 4개월 동안 한약처방 및 침 치료 등의 한의치료를 받을 수 있다.
경도인지장애란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은 저하돼 있지만,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는 지장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매년 약 10~15%가 치매로 진행될 수 있다.
이와 관련 한용재 보건소장은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분들의 인지기능이 개선되는 등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경도인지장애를 겪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치매 예방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청 및 문의사항은 남원시치매안심센터(063-620-770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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