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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 (화)

‘상지한의논문집’,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선정’

‘상지한의논문집’,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선정’

상지대학교 한의학연구소, 강원권 한의의료현황 등으로 구성
유준상 소장 “등재지로 선정되도록 앞으로도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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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상지대학교 한의학연구소(소장 유준상)는 매년 1회 발행하는 상지한의논문집(Sangji Korean Medical Journal)’이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지대 한의학연구소는 1991년 개소해 1997상지한의논총창간호를 시작으로 2002(5)까지 발간하다가 발행이 중지된 이후 20186권을 시작으로 매년 38편까지 발행하고 있다. ‘상지한의논문집에는 주로 주로 강원권 한의의료, 한약, 의료 현황, 개원 한의사의 증례보고,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은 학생들의 논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국 한의과대학의 한의학연구소들이 논문집을 발행하고 있는 가운데 1차적으로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의미있는 일이며, 등재후보지에 게재되는 논문은 등재지에 게재된 것과 유사하게 평가해 주고 있는 실정을 고려한다면 향후 상지한의논문집에 투고되는 논문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상지대 한의학연구소에서는 투고시스템을 accesson의 시스템으로 사용코자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KISS와 같은 업체와의 업무협약 등도 구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유준상 소장은 기존 학회의 학회지들이 주로 교수나 수련의들의 논문으로 구성돼 있다면, 상지한의논문집은 한의와 연관된 영양, 보건, 간호 및 강원권 의료현황, 교수, 학생, 개원가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의 논문을 담고 싶다면서 향후 등재지로 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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