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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2일 (금)

[신간] 나도 한의대 가고 싶어요!

[신간] 나도 한의대 가고 싶어요!

예비 한의학도를 위한 ‘현장형 진로 안내서’
교수·학생 공동집필…한의대 입학 과정과 경험·고민 등 수록

신간소개.png

 

[한의신문] 김병수 대전대 한의대 교수와 대전대 한의대 본과 3학년 강민서·권민서·김문선·민다영·홍순상 학생이 공동 집필한 나도 한의대 가고 싶어요!’가 발간됐다.

 

한의학은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해 왔지만 오늘날에는 서양의학에 비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으며, 한의학을 가르치는 한의과대학 또한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이나 수험생들에게 다소 낯설게 여겨지고 있다.

 

이런 점에 착안해 나도 한의대 가고 싶어요!’는 대전대 한의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김병수 교수와 현재 본과에 재학 중인 강민서·권민서·김문선·민다영·홍순상 학생들이 공동 집필한 진로 탐색서다.

 

이 책에서는 한의학에 대한 정보와 학과 커리큘럼, 졸업 후 진로 및 전망은 물론 한의대 진학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냈으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한의학의 미래는 물론 한의대 6년 과정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한의학을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재학생들의 목소리를 통해 한의대에 진학하는 다양한 사례와 실제 수업 현장, 의료봉사 활동, 임상 실습 등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자신들이 입시를 치른 과정들과 한의대에 입학한 후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독자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경험자가 들려주는 다양한 입시 사례는 물론 한의대 재학생이 피부로 느끼는 솔직담백한 경험담들은 진로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실속 있는 안내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들은 정직하게 힘든 공부의 현실을 토로하면서도 그 안에서 만날 수 있는 학문적 깊이와 성찰을 보여준다. 진로 탐색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이 책은 재학생들의 성장 서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진로 선택의 의미를 점검하게 해주고, 선택의 지평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김병수 교수는 이 책은 학생들이 한의과대학에 입학하게 된 과정과 학년이 올라가면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담고 있다또한 한의과대학의 커리큘럼과 한의학의 학문적 성과, 한의학의 미래에 대해서도 살짝 맛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어 한의과대학에 진학을 하면 무엇을 배우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독자들이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면 우리의 목표는 달성한 것이라며 더 나아가 한의학이라는 오래된, 그렇지만 이제 미래를 향해 가는 학문의 매력이 전달되면 금상첨화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례

들어가는 글

용어 정리

 

1부 한의대에 가려면

1.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한의대로 (홍순상, 강민서, 권민서)

2. 다른 전공·직업을 거쳐 한의대로 (민다영, 김문선)

 

2부 한의대에 가 보니

1. 6년 동안 무엇을 배우나요 (김병수)

2. 한문, 너무 겁먹지 마세요 원전原典 (김문선)

3. 한의학의 기초를 배워요 한의생리학 (민다영)

4. 한약의 원리를 배워요 본초학 (홍순상)

5. 침을 놓아 볼까요? - 경락경혈학 (강민서)

6. 이름부터 무시무시한 해부학 (홍순상)

7. 어렵지만 매력적인 면역학 (권민서)

8. 뭐든 그 역사를 알아야 의학사 (홍순상)

9. 문과 출신의 실험실 적응기 (강민서)

10. 힘들지만 보람 있는 의료봉사 (민다영)

 

3부 한의대를 나오면

1. 한의사가 되려면 (김병수)

2. 한의사가 된다는 건 (김병수)

 

4부 한의학의 미래는

1. 한의학에서도 첨단 의료기기를 사용해요 (홍순상)

2. 침이 정말 효과가 있나요? (강민서)

3. 한방과 양방은 접근 방식이 달라요 (민다영)

4. 병보다는 사람이 중요해요 (김병수)

5. 오래된 미래, 한의학 (김병수)

 

Q&A 교수님, 질문 있어요!

 

이 코너는 한의사 회원이 집필한 책을 간략히 소개하여,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한의학의 저변 확대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서평이나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도서에 대한 광고나 추천의 의미는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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