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현지 의료진, 미지급 수당 받을 길 열렸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대구 현지 간호사 등 의료진에 대한 별도 수당 지급의 길이 열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9일 2020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관한 부대의견에서 코로나19 진료 원내 간호사 등 원소속 의료진에 대한 수당 약 321억원을 신규 편성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보건복지위가 신규 편성한 금액은 코로나19로 수고한 의료진에 대한 미지급 수당과 위로금 311억1800만원,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미지...
- 최성훈 기자
- 2020-06-30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