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회장·서만선 부회장, 박수현 국회의원과 간담회(6일)
- 한의신문 기자
- 2024-11-06 12:37
한국한의학연구원이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지평선 너머: 미래 의학으로서의 전통의학’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모자보건법 개정·시행에 따른 한의약 난임치료에 대한 국가 차원의 현실적인 방안 마련이 촉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에서 ‘제주도 한의약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통과됐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공적 한의의료 지원체계에 대한 문제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장세인 대한스포츠한의학회 회장의 안세영 선수 부상 치료를 계기로 한의진료 상시 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국정감사에서 국가보훈대상자들을 위한 한의진료 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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