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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최진관 하늘땅한의원장이 27일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최진관 원장은 옥천이 고향으로 옥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청주에서 하늘땅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의사로 고향 발전을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이나 관심 있는 지자체에 기부를 하는 경우 세액공제 및 기부금의 30% 이내로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제도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옥천군은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부금 유치 및 기금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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