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7일 (토)
대한한의사협회 제30·31회 임시이사회(11.29~30)
2025년 12월 27일 (토)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를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3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 홍보 포스터·카툰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응모된 작품의 독창성, 전달력, 완성도, 확장성을 심사해 △1등 1점(200만원) △2등 2점(각 150만원) △3등 3점(각 100만원)을 선정, 내달 15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권침해 상담센터 홈페이지(http://www.chp.or.kr) 또는 카카오톡 채널(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보건의료인력과 의료기관 이용자의 화합과 인권보호의 중요성 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며 “당선작은 추후 포스터·달력 등으로 제작돼 전국 각지의 병원으로 배포되는 등 향후 인권침해 예방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과 좋은 한의의료기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서 냉대
대한침도의학회지,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보리밭에서 삶의 의미를 사유하다”
“다가온 AI 시대, 전통의학이 나아갈 길은?”
심평원, ‘2025년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 발간
“올바른 보조기구 사용으로 함께하는 안전한 걸음”
광주 북구한의사회 통합돌봄위원회, 북구청에 후원금 전달
출산·치매·임종까지…‘제주형 건강주치의’로 한의 참여 논의 본격화
“통증과 미용, 초음파로 통(通)하다”
“의협은 직역 이기주의 멈추고, 국민을 존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