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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7일 (수)

“통합의학의 미래, 어떻게 할 것인가?”

“통합의학의 미래,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한통합의료연구원, 개원 기념 심포지엄…통합의학 발전 및 확산방안 논의
이정한 회장 “통합의료 대한 연구 및 임상 적용 통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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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합의료연구원(원장 이정한)은 지난 10일 장흥통합의료병원에서 국내 통합의료 전문가들을 초청, ‘통합의학의 미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원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이정한 원장과 김성 장흥군수의 인사말로 시작, △통합의료에서 정신건강의 미래(강형원 교수) △통합의학적 측면의 면역 관리(이명수 교수) △암 치료와 예방에서 다양한 통합요법의 근거(최운정 교수) △통합의학에서 간호서비스의 확산(강지숙 교수) △보완 및 통합의학의 경제성 평가(한동운 교수) △통합의료에서의 교육모델(정문주 교수) △통합의료 세계화를 위한 실증적 사례(김종규 소장) 등의 주제로 발표됐다.


또한 주제토론에서는 신병철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장의 주재로 통합의학의 발전 및 확산방향을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보건복지부 통합의료 연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통합의료서비스 모델 개념을 정립한 연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의·의·보완대체요법의 통합케어를 넘어 교육, 재정, 상담, 의료공학의 적용 등 전인적 케어가 포함된 의료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는 개념을 다시 한번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관련 이정한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통합의학의 여러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들의 지견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앞으로도 통합의료 서비스 모델의 연구와 임상 적용을 통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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