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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6일 (화)

권혜인 한의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 ‘강한 결의’

권혜인 한의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 ‘강한 결의’

진보당 강서‧양천위원회 당원총회서 출사표
“주변의 소외된 사람들이 더 나은 삶 살 수 있도록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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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서 서민의 정치, 민생의 정치, 노동자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출마했다.”

 

권혜인 진보당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대한한의사협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진보당 강서양천위원회 당원총회에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강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권혜인 예비후보는 스무살 당시 사람을 좋아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평범한 한의대생으로 지내다가 우연히 길벗이라는 소중한 모임을 만났다고 운을 뗐다.

 

권 예비후보는 이어 길벗이라는 모임을 통해 철거민 등 세상에 소외되고 생존권을 위협받으면서 곳곳에서 투쟁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언론과 미디어에서는 비춰주지 않지만 정말 치열하게 동료들을 지키고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권 예비후보는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가 한의사가 된다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한의사가 아닌 소외된 사람들의 손을 꼭 잡아주고, 같은 편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한의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 예비후보는 진보정당에 가입해 진보정치를 시작한 후 청년단체를 만들어 3년 전 총선에 출마한 경험, 강서구에서 당원들과 함께 수해복구 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을 만난 경험 등을 전했다.

 

그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순수함과 열정을 우리 사회를 보다 좋은 사회로 만들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뛰어들게 됐다당원 여러분들이 가진 가슴 속에 품은 그 꿈을 이번에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펼쳐주길 바라며, 강서구청장 당선으로 강서지역에서부터 민생정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권혜인 예비후보는 강서구에서 한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청년스트레스센터 토닥 대표와 함께 진보당에서는 강서양천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진보당 전세사기깡통전세 대책위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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