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대한한의사협회 제30·31회 임시이사회(11.29~30)
2025년 12월 28일 (일)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제21회 영천한약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영천교육청,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등 유관기관과 영천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해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 강도 높은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행사 주체로부터 안전관리 계획안을 미리 제출받아 행사 계획의 적정성, 안전관리 종합대책, 안전사고 발생 시 조치계획, 교통 통제 및 주차문제, 안전관리 인력확보 및 배치계획 등에 대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으며, 수정 및 보안사항을 반영해 축제 준비를 진행토록 했다.
영천시는 향후 영천경찰서와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관리실무위원회의 보안사항을 반영하고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다른 안전상의 문제를 발견해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분야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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