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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8일 (목)

“진료실에서 벗어나 당구로 회원 친목 도모”

“진료실에서 벗어나 당구로 회원 친목 도모”

인천시한의사회, 회원 친목 당구대회 개최…단체전 우승에 ‘남동구’
정준택 회장 “회원들의 단합된 힘…한의학 발전 위한 가장 큰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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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정준택)는 최근 타워당구클럽에서 ‘회원 친목 당구대회’를 개최, 당구를 통한 회원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당구대회는 매년 지속돼 오다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3년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이날 회원들은 모처럼 진료실에서 벗어나 ‘당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단합을 도모하는 것과 더불어 한의학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는 다짐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단체전과 3구·4구 개인전으로 진행된 이날 당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남동구한의사회’가 차지하는 한편 3구 개인전 우승은 이종주 회원(미추홀구)이, 준우승은 김병철 회원(계양구)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4구 개인전에서는 양원규 회원(남동구)이 우승을, 장영근 회원(남동구)이 준우승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정준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회원들간 직접적인 만남이 어려웠었는데, 3년만에 얼굴을 맞대고 경기에서는 일체 양보도 없이 승부욕에 불타면서도 경기 종료 후에는 동료로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는 등 회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당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호회 지원을 통해 회무 이외에도 회원들이 단합하고, 결속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이같은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이야말로 한의학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가장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한의사회는 이같은 회원간 단합을 통해 한의학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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