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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 (월)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술세미나 ‘성료’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술세미나 ‘성료’

권보인 학과장 “온고창신 정신 되새겨 성과 창출해 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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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유준상)은 지난 4일 교내 본관 5층 강당에서 한의과대학 학생회(회장 신현상) 주관으로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재학생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세명대 한의과대학 한정흔 학생회장 및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학술교류의 첫 장을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하만수 영통한의원장의 ‘한의학적 탈모 치료’, 김용주 상지대 한의대 방제학교실 교수의 ‘코로나19에 대한 한의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 이어 학생회에서 주관한 우수 논문과 스터디 부문 공모에서 입상한 학생들에 대해 상장과 장학금 수여가 이뤄졌으며, 스터디 부문 1등은 양희준 학생(본과 3)의 ‘경험이 과학을 만나다’가, 논문 부문에서는 박소현 학생(본과 2)이 ‘텍스트 네트워크 분석과 토픽 모델링 기법을 활용한 동의보감(東醫寶鑑) <풍문(風門>과 <한문(寒門)>의 분석’이 1등을 차지했다.

 

권보인 상지대 한의학과장은 “매년 개최되는 한의과대학 학술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화돼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옛 것을 통해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의미의 ‘온고창신’ 정신을 되새겨 학생들이 한의대 교육을 바탕으로 부단히 노력해 새로운 성과들을 창출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번 학술제를 계기로 세명대 한의과대학과 학술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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