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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7일 (수)

한의사전문의제도 합리적 해결 기대

한의사전문의제도 합리적 해결 기대

2009년 전문의과목 표방과 맞물려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에 대한 문제가 한의계의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협회는 지난 제7회 이사회에서 한의사전문의 문제 해결을 위해 담당 부회장을 새로 임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T/F위원회가 구성, 운영되고 있고이 위원회가 중심이 돼 가장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제도 마련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의제도의 이해당사자인 한의계 각 직역들과 활발한 만남을 통해 의견 조율에 나서고 있다.



전문의과목 표방이라는 시간의 촉박성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전문의제도 논의와 관련한 한의계 각 직역의 입장을 고려해 볼 때 모두가 공감하는 전문의제도 개선을 이뤄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다.



그러나 한의학의 백년대계(百年大計)와 어려워지고 있는 한의원 경영의 개선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는 한의계로서는 이번 기회를 흘려 보내선 안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



특히 개원가 회원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협회로서는 회원들이 인정하고 만족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따라서 한의계의 각 직역은 사심없이 전문의제도의 합리적인 개선안 마련을 위해 서로 양보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제도 개선 협의에 나서야 할 것이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도 한의계 자체의 합의안 도출만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한의사전문의제도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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