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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2일 (금)

뇌척주기능의학회 정기총회 개최

뇌척주기능의학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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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관절의 예방, 진단, 치료 의학적 측면에서 TMJ 기능을 새롭게 응용 발전 개발해온 뇌척주기능의학회(회장 이영준)가 지난 3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열고, 올해 사업으로 신의료기술 등재와 한의과대학 내 교과목 신설 추진 등을 추진키로 한데 이어 예산 9천8백여만원을 확정했다. 또 임원선출에서는 현 회장단을 유임한데 이어 한승동 고기완 원장을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



지난해 추나요법인 교정추나 가운데 악관절 조정기법의 집중연구를 위해 창립총회를 열고 발족한 뇌척주기능학회는 그동안 기능적 뇌척주 관절(Functional Cranio Spinal Joint)인 악관절과 관련된 뇌의 CNS와 PNS간의 정보전달시스템 연구를 비롯해 뇌와 척추, 관절, 장부 등 전신과의 기능적 구조적 상관성 연구와 이를 응용한 치료방법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아왔다.



이영준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대의학들이 만성질환에 대한 치료한계로 대체의학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미국에서는 하버드 등 의과대학들이 대체의학 강좌를 개설하고, 유럽 역시 대체의학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척주기능의학회는 이같은 국내외 상황에 맞춰 턱관절 치료의 국내외 확산에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에 이어 학술세미나에서는 이영준 회장의 ‘뇌척주기능의학 소개와 임상례‘가 참석자들의 관심 속에서 발표됐다. 이 회장은 논문을 통해 “뇌척주 치료는 한의학이 전일적인 치료에 근본을 두기 때문에 악관절 치료는 중요하다”며 “특히 침구, 약물, 추나, 물리요법 등 기존 어떠한 한의학적 치료방법과 비교해도 근골격계의 구조적불균형을 가장 빠르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뇌척주치료의 장점으로 기존 한의학적인 여러 가지 치료법에 비해 간단하면서도 단일한 치료법으로 복합적인 여러 증상을 동시에 다스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체의 조직적인 불균형과 신경계의 구조적 이상을 가장 빠르게 근본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이라고 소개하고, “무엇보다 고가의 진단장비나 재료비가 들지 않고도 고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치료시 육체적 고통을 주지 않고 환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간편한 치료법이자 난치병의 치료는 물론 일반적인 근골격계의 치료에 즉각적이며 유효한 치료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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