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촘촘하고 효과적인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

기사입력 2026.06.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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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한의 재택의료센터-성지종합사회복지관, 통합돌봄 MOU 체결
    통합돌봄 프로그램 범위 확대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 위한 협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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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박지호한의원이 운영하는 부산진구 재택의료센터와 지역사회 중심 복지기관인 성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옥)은 최근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효과적인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지역실정에 맞는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택의료와 종합사회복지 서비스의 긴밀한 결합으로 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 관리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특히 부산진구 한의 재택의료센터는 한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개인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진단·치료하며, 성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는 등 의료와 복지가 서로 연결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의 재택의료센터, 전인적 의료서비스 제공

    박지호한의원 한의 재택의료센터에서는 방문진료와 재택의료를 원활히 진행하며, 노년층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의진료, 약침, 물리치료 등 전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지호 원장은 재택의료센터의 체계적 환자 관리 시스템을 통해 방문간호, 건강 모니터링, 맞춤형 건강상담이 이뤄지는 등 입원 대신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치료가 가능해졌다면서 아울러 지역 내 한의학적 치료 접근성이 확대됨으로써 환자의 신체적 회복은 물론 정신적 안정까지 돕고 있어 재가 환자와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특히 박 원장은 현재 성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건강 취약계층에 적합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자원 봉사 네트워크를 운영 중으로, 생활 지원을 비롯해 사회적 교류 촉진, 긴급 돌봄 서비스, 심리 상담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처럼 복지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역 인프라에 한의 의료서비를 연계함으로써 맞춤형 돌봄체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료·복지 통합의 변화 알리는 신호탄 되길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부산진구 주민들은 의료와 복지가 통합된 진일보한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즉 의료기관과 사회복지기관 간의 유기적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서비스 중복과 누락을 최소화하며, 맞춤형 치료와 돌봄이 동시에 제공된다. 이를 통해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은 의료기관 방문 부담 없이 안전하게 집에서 체계적인 치료와 생활 지원을 받게 돼 삶의 질이 현저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가족 돌봄 부담 경감과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강화로 전반적인 지역 복지 체계 역시 한층 더 견고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호 원장은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프로그램의 범위를 확대하고, 실질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며 간호, 의료 지원과 더불어 사회복지 서비스가 함께 이뤄지는 새로운 케어 모델을 발전시키면서, 정책 제안 및 지역사회 교육을 병행해 주민 인식 개선과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재택의료의 현장 적용 사례가 확대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매김시켜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앞으로도 초고령사회 대비와 의료비 절감 효과, 주민건강 증진이라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 실현해 나가는 것은 물론 나아가 의료와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한 협력 협약을 넘어, 부산진구 지역사회 내 의료·복지 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부산진구를 만드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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