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회지 등 5개 학회지 등재학술지 자격 유지

기사입력 2020.11.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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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암한의학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로 신규 선정
    한국연구재단, 2020년 학술지 등재여부 평가 최종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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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국연구재단이 2020년도 학술지 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대한한의학회 및 산하 회원학회 중 ‘대한암한의학회지’가 올해 신규평가를 거쳐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으며, ‘대한한의학회지’는 재인증을 받고 등재학술지 자격을 유지했다.

     

    지난 2일 연구재단에 따르면 2020년도 학술지 평가 결과 일반학술지 131종(92.3%)이 등재후보지로 신규 선정되는 한편 등재후보학술지 150종(81.1%)은 등재학술지로 승격됐다. 반면 기존 등재학술지 중 20종(3%)은 등재후보학술지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현재 한국연구재단등재(후보)학술지는 134종이 증가해 총 2650종이 됐다.

     

    올해 평가를 받은 대한한의학회 산하 회원학회 중에서는 대한암한의학회의‘대한암한의학회지’가 신규 평가를 거쳐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또한 △대한한의학회지 △대한본초학회지 △한국의사학회지 △동의생리병리학회지 △대한예방한의학회지 등 5개 학회지는 재인증평가에 통과해 등재학술지 자격을 유지했다.

     

    대한약침학회가 발간하는 ‘Journal of Pharmacopuncture’와 예비회원학회인 사단법인 약침학회가 발간하는 ‘Jounal of Acupuncture & Meridian Studies’은 해외DB학술지 평가를 통해 등재학술지자격이 인정됐다.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면 3년 뒤 ‘등재 재인증’이 실시되며, 이 단계에서 등재학술지 자격이 유지(또는 우수등재학술지로 선정)된 경우 매 6년마다 등재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또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경우에는 1년 후부터 매해 등재후보 학술지 평가를 받게 된다.

     

    현재 대한한의학회 산하 회원학회 45개와 예비회원학회 5개 가운데 등재학술지는 대한한의학회지를 포함한 20종, 등 재후보학술지는 2종이 선정돼 있다.

     

    이와 관련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은 “현재 대한한의학회 및 산하 회원학회· 예비회원학회 중 22종의 학회지들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로 등재돼 있는데, 한의학 관련 학회의 보다 활발한 등재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한의학회에서는 학회지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내년 2월 학회지 편집자 및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학회지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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