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 2020회계연도 제2회 이사회 개최

기사입력 2020.11.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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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 따라 서울시한의사회 회관 매각 후 사무처 이전 결정
    ‘분회매뉴얼제작위원회’도 ‘분회발전위원회’로 확대·개편
    첩약 건강보험 관련 마을버스 후면광고도 진행키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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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홍주의)는 지난달 29일 서울시한의사회 회의실에서 2020회계연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년 회원 보수교육(온라인), 첩약 건강보험 관련 홍보, 회관관리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홍주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건강관리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이번 회의는 중요한 안건들이 많고 오랜만에 진행되는 회의인 만큼 임원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의 보고안건으로는 △회무 전반 경과(2020. 5. 21~2020. 10. 26) △2020회계연도 제3, 4, 5, 6, 7회 교의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교의운영위원회 감정자유기법(EFT) 연수 개최 결과 △2020회계연도 제2,3회 홍보위원회 회의결과 △2020회계연도 제1, 2, 3회 회관추진위원회 회의결과 △2020회계연도 제4회 분회 매뉴얼 제작위원회 회의결과 △2020회계연도 회원 보수교육(온라인) 실시 현황 보고 △회비 및 각종부담금 수납 현황 △불법의료단속 결과 등 그동안 진행됐던 각종 회의 및 사업 등에 대한 상세한 보고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어서 의안 심의의 건에서는 제3회 (긴급)상임이사회 회의결과는 원안대로 추인키로 했다.

     

    서울시한의사회 회관 관리에 관한 건은 현재 본회 회관의 재개발 관련으로 현 회관을 매도할 것인지, 조합원으로 참여할 것인지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 끝에 표결(참석이사 39명중 찬성 30명, 반대 8명)을 통해 본회 회관을 매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한의사회 사무처를 서울 동대문구 청계천로 489에 위치한 건물 6층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분회매뉴얼제작위원회는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공유하고 또한 분회 협동 발전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마련하기 위해 분회발전위원회로 확대·개편하기로 했다.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및 치료사업 혈액 검사비 지원 승인의 건은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및 치료사업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비용(사전 사후 혈액검사 지원비 1인당 최대 3만50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첩약 건강보험 관련 홍보의 건으로는 제작된 시안으로 마을버스 후면광고 홍보사업을 진행키로 했으며 마스크 관련 대책의 건으로는 서울시한의사회가 소유한 마스크를 무상으로 분회별로 회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대한 문제점이 보고됐으며 의견들을 청취한 결과, 중앙회에 공식 질의서를 발송키로 했고 추후 도착할 답변서를 토대로 서울시한의사회 이사회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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