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코로나19 대비 호흡기 환자 클리닉 설치

기사입력 2020.11.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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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기·발열 환자 위한 초기 진료시스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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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충남 당진시보건소에 ‘호흡기·발열 환자 전담 클리닉’이 설치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달 말쯤 운영될 예정인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의사 등 3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상기도 감염과 인플루엔자 증상 환자를 진료한다. 이중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는 즉각 진단검사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별도의 처방을 하게 된다.

     

    이 클리닉에는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음압 설비, 비말 차단 등의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진료실, 접수실, 대기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호흡기·발열 환자에 대한 초기 진료시스템 마련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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