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지역 의료진에 ‘드라이빙 콘서트’ 제공

기사입력 2020.10.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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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최초 비대면 드라이브 방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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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제천 지역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코로나예술백신 프로젝트 THE 아름다운세상’ 콘서트(이하 드라이빙 콘서트)가 다음달 7일 오후 5시 모산비행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26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 콘서트는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 드라이빙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유명가수 알리, 김조한, 추가열, 박학기, 김영소씨 등이 출연하며 차량 400대가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람자 중 20명은 추첨을 통해 콜택 기타를 경품으로 받게 된다.

     

    제천문화재단은 라디오,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통해 현장에 오지 못한 시민에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비대면 드라이빙 방식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지침 준수 등을 철저히 이행해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콜텍문화재단과 에이치케이엔터프가 주최하고 제천문화재단과 제천시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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