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도로서 책임감과 자긍심 확인

기사입력 2020.10.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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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한의대, 본과 진입식 개최…‘허준 선서’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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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상지한의대가 학생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 교내 본관 5층 강당에서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본과 진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과 진입식은 한의대에 입학한 한의학도가 2년의 한의예과 과정을 거친 뒤 4년의 한의학과 과정에 새롭게 진입하는 과정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한의예과 수료증을 받고, 가운 착복식과 함께 허준 선서를 다 같이 낭독했다. 허준 선서는 한의학과 학생들이 예비한의사로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을 선언하는 의식이다.

     

    행사에는 1학년 재학생 전원과 정대화 총장, 교육부총장, 사회협력부총장, 교육연구처장, 대외협력처장, 한의과대학장, 한의학과장, 한의예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대화 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다소 늦게 자리를 마련했지만, 새내기 한의학도들이 본과에 진입한 것을 축하한다”며 “의술과 인격을 겸비해 인술을 펼치는 의료인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상균 학장은 “학생들이 이번 진입식을 통해 한의학도로서 한의학문의 발전에 이바지하며, 환자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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