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통시장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해 나선다

기사입력 2020.10.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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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배달 소비문화 업무협약 체결…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위한 민관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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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13일 원주 중앙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주)올인비즈플랫폼 ‘모범생’(대표 심세현), (사)원주중앙시장번영회(회장 백귀현), (사)원주자유시장번영회(회장 양인호), (사)원주중앙시민전통시장번영회(회장 김경영)와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착한 소비 적극 홍보 △배달앱 내 전통시장 전용 물품 배달 △저렴한 수수료로 소상공인, 자영업자 부담 완화 △기관간 발전을 위한 업무의 상호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한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관련 기관·단체가 상호 협력해 원주 지역 내 포스트 코로나의 소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올인비즈플랫폼 ‘모범생’은 원주 지역을 대상으로 배달하는 지역 전용 플랫폼으로 기존 대형 배달앱보다 저렴한 수수료와 간편한결제, 전통시장 전용 페이지 등 지역 내 특화 서비스를 기반으로 출시된다. 추후 로컬푸드 배송, 착한 소비에 따른 일정금액 기부 등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박인기 심평원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착한 소비문화를 적극 권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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