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회비 완납회원 선물발송 ···고통분담 차원

기사입력 2020.09.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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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전체이사회 통해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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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을 지원하고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차원에서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가 완납회원에게 감사의 의미로 백화점상품권을 주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한의사회는 회칙에 따라 최근 온라인 전체이사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전체이사회에서 경기도한의사회는 2020 회계연도까지 회비 완납(8월말 기준)한 회원에게는 전액 납부회원에겐 3만원, 반액 납부회원에겐 1.5만원, 1/4, 1/6 납부회원에겐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발송해 주기로 했다.

     

    윤성찬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의사 회비를 완납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올해는 경기도한의사회에서 예정했던 몇 가지 행사를 취소하고, 협회 긴축재정을 통해 확보한 여유예산을 회원 여러분께 작은 선물로 돌려드린다” 고 전했다.

     

    이어 “적은 금액이지만,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기분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모쪼록 건강 잃지 않으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용호 재무부회장도 “2020년 예정된 사업 중 경기한의가족축제한마당, 전국한의사축구대회, 사랑나눔아르메디콘서트 등 경기도 회원 분들과 함께 할 행사들이 취소돼 경기도 임원들이 논의한 결과 회원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기로 결정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논의해서 많은 회원들이 만족할 선물로 정했다”며 “작은 선물이 큰 기쁨이 되길 바란다” 고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한의사회는 오는 12월말 기준으로 2020 회계연도까지 회비 완납 회원에게는 추가로 오는 2021년 1월에 상품권 지급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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