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료공백 해소 위해 비상진료체계 참여

기사입력 2020.09.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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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 한의원 2곳, 추석연휴에도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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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남 보령시가 추석연휴기간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의원을 포함한 55개소의 지역 의료기관을 휴무 없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여기에는 대천한의원, 천진한의원 외에도 신제일병원과 중앙유병원, 삼육오연합의원 등이 참여하며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보령아산병원과 보령엘피스병원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일등약국(웅천읍), 백제약국(청소면), 현대약국(대천동), 팜플러스약국(죽정동), 바다약국 및 대영약국(동대동), 광장약국과 어항약국(신흑동) 등도 휴무 없이 문을 연다.

     

    아울러 시 보건소는 일반 진료를 하지 않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보령아산병원과 함께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30일에는 장현보건진료소(청라면), 31일에는 외연도보건진료소(오천면)가 운영되며 다음달 1~3일에는 양기보건진료소(남포면), 효자도보건진료소(오천면), 삼현보건진료소(남포면)이 순서대로 문을 연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보령시는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며 “개인위생의 철저한 관리를 기울이고, 위급상황 발생 시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꼭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기관 운영 현황 및 진료일자 시간은 보령시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brcn.go.kr/health.do) 및 응급의료정보센터(http://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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