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연구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연구사업 청렴모니터링단’ 운영

기사입력 2020.09.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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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연구사업의 평가 및 관련 심의·회의 등 참관 통해 모니터링 역할 수행

    12.jpg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이하 연구재단)은 공정한 연구 지원 및 평가 업무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22일부터 연구자와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도록 ‘연구사업 청렴모니터링단’(이하 청렴모니터링단)’을 확대·개편했다. .


    청렴모니터링단은 연구재단에서 진행되는 각종 연구사업의 평가 및 이와 관련한 심의·회의 등 업무수행 과정에 직접 참관,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가 처리되는지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연구자 중심으로 청렴모니터링단을 구성·운영했지만, 올해는 연구자와 함께 NRF 시민참여단 1기로 활동하고 있는 일반 시민을 중심으로 총 22명의 청렴모니터링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NRF 시민참여단은 과학기술을 통한 삶(Life)의 질 향상과 미래 혁신에 관심이 많은 20∼60대의 대학(원)생, 프리랜서, 교사, 작가, 직장인 등 일반 시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공모를 통해 최초로 선발한 바 있다.


    새롭게 구성된 청렴모니터링단은 다양한 시각에서 연구재단 업무수행 과정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우수사례 발굴 및 취약 분야의 제도를 개선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밖에 청렴모니터링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사전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2일에 진행됐다.


    이와 관련 이재력 연구재단 상임감사는 “연구자와 일반 시민 등 외부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구성된 청렴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평가업무에 대한 공개를 확대하고 신뢰받는 연구 지원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연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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