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코로나19 맞아 온택트 강의 서비스 활용한다

기사입력 2020.09.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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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대, 사범대, 약학대 등 9개 단과대학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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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참여형 온택트(온라인+언택트) 강의를 제공한다.

     

    이번 온택트 강의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블랜디드(Blended, 혼합형) 수업을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택트 강의 서비스를 제공한 SK(주) C&C는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라우드 제트 파놉토(Cloud Z panopto)’를 우석대 학습관리시스템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연계해 학과별 오프라인 강의를 온라인으로 재현한다.

     

    한의과대, 간호대, 보건복지대, 사범대, 약학대 등 총 9개 단과대학 1만여 학생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스마트학습관리시스템에 접속, 강의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되고 모바일, PC 등 모든 환경에서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실시간 강의가 끝나면 자동으로 동영상이 저장, 등록되고, 학생들은 스마트 검색을 활용해 동영상 내 교수 음성은 물론 교재와 교수 필기 내용까지 원하는 내용을 검색해 강의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남천현 총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우석대는 비대면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교육환경 시스템을 구축해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석대는 9월부터 7주 동안 전학과 수업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수강인원 20명 이하 또는 강의실 밀집도 50% 이하인 실습, 실기 과목의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대면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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