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 운항 노선 8개월 만에 재개

기사입력 2020.09.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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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웨이항공, 16일부터 주1회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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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중국 우한 노선의 운항이 8개월 만에 재개된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최근 중국 지방정부의 방역 확인증과 민항국의 운항허가를 받아 국토부에 운항 허가를 신청했다.

     

    한·중 양국 당국이 운항을 허가함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16일부터 주1회씩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

     

    앞서 대한항공과 중국남방항공이 주4회씩 해당 노선을 운항해 왔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정기 노선 운항이 전면 금지됐다.

     

    코로나19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을 위한 항공편도 추가로 열린다. 국토부는 칭다오(靑島), 정저우(鄭州), 샤먼(厦門) 등 3개 지역에서 총 7편의 취항을 허가하는 등 부정기 노선을 중국과 협의 중이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항공사를 통해 운항 스케줄을 확인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국 우한은 공업 도시여서 양국 기업인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이라며 ”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선 노선을 재개해달라는 요구가 많아 이번 운항 재개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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