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신기술(NET)인증 신청기술 연장 접수

기사입력 2020.09.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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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신기술 조기 발굴 위해 오는 12월까지 접수
    보건산업진흥원 온·오프라인 통해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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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7일부터 2020년도 제3차 보건신기술(NET)인증 신청기술 및 인증기간 연장신청 접수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보건신기술(NET)인증제도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에 따른 개발된 신기술의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보건신기술 제품의 신뢰성 제고로 구매력 창출을 통한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앞서 한의계에서는 3차원 디지털 영상으로 혀를 촬영해 건강상태와 질병을 진단하는 '설진기'와 일회용 부항기 보조장치 등이 한의 분야의 보건신기술(NET)로 인증받은 바 있다.

     

    NET 신청대상기술은 이론으로 정립된 기술을 시작품(試作品) 등으로 제작해 인증일인 오는 2020년 12월을 기준으로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로, 향후 2년 이내에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이다.

     

    또한 실증화 시험을 통해 정량적 평가지표를 확보한 개발완료기술로서 향후 기존 제품의 성능을 현저히 개선시킬 수 있는 기술이어야 한다.

    만약 신청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상용화됐을 경우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보건신기술을 인증 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국공립 연구기관, 정부출연 연구기관, 대학 등 모두 가능하다.

     

    접수 마감은 오는 10월 6일까지이며 2020년도 보건신기술(NET)인증 신청서식에 따른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온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건신기술(NET)인증에 선정된 기술은 보건신기술(NET) 마크의 사용과 함께 특허연계 컨설팅, 제품화 컨설팅, 보험급여(약가, 수가, 치료재료 등) 급여가격을 평가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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