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동의난달, 구례군에 3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전달

기사입력 2020.08.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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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라도 빨리 예전의 생활 되찾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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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동의난달(이사장 김홍신·명예이사장 신재용)은 지난 25일 수해 피해를 입은 구레군을 방문, 한방소화제를 비롯해 손선풍기, 핸드숍, 샴푸, 린스, 치약, 칫솔 등과 같은 생활용품 등 3000만원 상당과 구호물품과 함께 교보문고·해남출판사에서 기증한 책을 함께 전달했다.


    지난 40여년 동안 저소득층 의료봉사를 진행과 더불어 장애인 및 노인, 다문화가정 복지 등에 힘써온 동의난달은 매년 의료시설이 낙후된 지역을 직접 방문해 하계 의료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시각과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미술과 사진 작품전시회, 노래와 무용 경연대회, 다문화가정 어린이합창단 지원 등 문화예술 지원도 지속되고 있다.


    동의난달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 사는 사람들이 더 어려워지고, 설상가상 전국을 휩쓴 장마와 폭우는 삶의 터전을 아예 망가뜨리며 더욱 절망에 빠뜨리고 있다”며 “이에 직접적인 대인봉사는 어렵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에 구례군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물품이 수재민 여러분들이 희망을 갖고 기운을 내 예전의 생활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되찾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홍신 동의난달 이사장, 유영소 혼울림예술회장, 김래수 동의난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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