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병원 소속 의사들도 파업 동참 협조 요청

기사입력 2020.08.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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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집행부, "강력한 집단행동으로 정부에 맞서야 한다"
    대한의사협회가 전국 의사들의 총파업 참여를 독촉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12일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병원·요양병원 병원장에게 "소속 의사가 14일 전국의사 총파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의협 회관.jpg


    의협은 최근 의대 정원 증원 등 독단적인 '4대악 의료정책' 철폐를 위한 대정부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정부가 12일 정오까지 책임있는 조치를 하지 않으면 14일 전국의사 총파업을 단행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정부는 12일 정오 답변을 보냈지만, 의협은 정부의 답변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고 결론 후 14일 파업을 강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병원장들에게 강력한 집단행동으로 정부에 맞서자며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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