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한의 치료로 의료취약계층 건강 증진

기사입력 2020.07.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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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군, ‘엄마 손길 통증관리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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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북 진천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엄마 손길 통증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시행된 엄마 손길 통증관리 서비스는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의 가구에 방문해 침, 뜸 등 한의 치료와 방문재활 교육운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의사 등 의료인은 4주 동안 최대 8회의 한의 치료를 제공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이다. 충북에서 사업에 선정된 건 진천군이 유일하다.

     

    군은 각 마을의 경로당 26곳을 거점돌봄센터로 지정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침, 뜸 등 한의 치료와 물리치료 낙상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군민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운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좀 더 깊숙이 자리 하게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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