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前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출판기념회 성료

기사입력 2020.01.08 17:0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복지국가에 대한 고민 담겨…지속가능한 연금제도란?


    김성주 전 이사장 출판기념회3.jpg

    김성주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8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저서 ‘모두가 누리는 나라, 더 플랜’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모두가 누리는 나라, 더 플랜’은 보편복지국가를 꿈꿔온 김성주 전 이사장의 고민과 실천, 향후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저서로 저자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일하면서 ‘국민이 주인인 연금’과 ‘지속가능한 연금제도’를 위한 실천을 밝히고 있다.

     

    또 보편복지국가 실현을 위해 19대 국회에서 펼친 노후소득보장 연금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과 기금운용본부 전주 이전 이야기를 담았다. 국가균형발전과 첨단산업 육성의 의지를 담은 탄소산업법 발의와 제정 과정에 얽힌 얘기도 처음으로 수록됐다.

     

    책은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나라 △모두가 누리는 복지국가의 꿈 △촛불혁명과 새로운 나라, △연금개혁을 위한 사회대타협 △글로벌 금융도시 전주 등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김 전 이사장은 “복지국가는 단순히 복지예산이 커지고 복지사업의 가짓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복지국가를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를 다시 디자인해서 재구성하고 사회 구조와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바꾸는 대개혁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출판기념회는 사회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이원욱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 정책위의장, 송영길 의원, 노웅래 의원, 신경민 의원, 김경협 의원, 박홍근 의원,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많은 여권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김성주 전 이사장의 전주 출판기념회는 11일 오후 1시 30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성주 전 이사장 출판기념회2.jpg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