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주기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6개교 ‘획득’

기사입력 2019.12.23 14:2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2020년도 경희대 모니터링 평가, 부산대·대전대·동신대·동의대 본평가 예정

    thumb-한평원-1024x680_700x465.jpg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이 시행하는 전국 12개 한의과대학 제2주기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원광대를 시작으로 경희대, 상지대, 대구한의대, 세명대, 우석대까지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제2주기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을 획득한 학교는 총 6개다.

     

    2017년에는 원광대(2018.1.1. ~ 2021.12.31.)가 2018년에는 경희대(2019.1.1. ~ 2022.12.31.)가 각각 4년 인증을 받았고, 올해는 대구한의대·상지대·우석대(2020.1.1. ~ 2023.12.31.), 세명대(2020.1.1. ~ 2025.12.31.)가 각각 4년과 6년 인증을 받았다. 특히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은 제2주기 평가·인증에서 최초로 6년 인증을 받게 됐다.

     

    2020년에는 경희대가 평가·인증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평가와 함께 부산대한의학전문대학원·대전대·동신대·동의대(2016.1.1. ~ 2020.12.31.) 4개 학교의 본평가도 예정돼 있으며, 이어 2021년에는 가천대·동국대(2017.1.1. ~ 2021.12.31.)가 본평가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한평원이 주관하는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은 양질의 한의학인력 양성을 위한 사회적 책무성을 제고하고 전국 12개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을 통과하지 못하는 학교는 교육부의 ‘고등교육법 제11조의2’와 보건복지부 ‘의료법 제5조’에 근거해 ‘의료과정 운영학교 평가인증 의무화’에 따라 한의과대학 입학 제한과 함께 국가가 시행하는 한의사면허 국가시험에 응할 수 없게 된다.

     

    제1주기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이 한의학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거버넌스 구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제2주기 평가·인증은 △프로그램 운영체계 △교육·교수·학생 △시설 및 설비 등 교육성과 및 역량기반의 한의학 교육프로그램 확대를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