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한의사회, 관내 소외 이웃들에 온정 전해

기사입력 2019.1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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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 수여 및 다문화가정·효녀·효부에 보약 전달
    '동대문구한의사회 구민과의 나눔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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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동대문구한의사회(회장 장동민)는 지난 9일 ‘구민과의 나눔 한마당’ 행사를 서울시한의사회 회의실에서 갖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구민과의 나눔한마당’ 행사는 동대문구한의사회가 매년 연말 지역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송년행사다.

    올해는 동대문경찰서 마경석 서장의 추천을 받은 동대문구 관내 초·중·고등학생 4명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동대문구 류덕열 구청장이 추천한  다문화 가정 10가구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경로효친의 모범을 보인 효녀·효부 15명에게 동대문구한의사회 임원 및 회원들이 준비한 보약을 전달했다.

     

    또한 동대문구한의사회는 동대문구보건소 전준희 소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고영 지사장, 동대문경찰서 정보보안과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동대문구한의사회 장동민 회장은 "동대문구한의사회가 주최하는 ‘구민과의 나눔한마당’ 행사가 지역주민과 한의사 회원들이 함께 하는 송년행사로 자리매김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된 것에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동대문구한의사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도 함께 참여해 관내 피노키오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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