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병·의원 종사자 수는 75만명

기사입력 2019.12.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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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사자 중 2030대 청년층은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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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병·의원 분야 종사자 수가 사상 첫 75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030대 청년층의 종사자는 전체 의료서비스 분야 종사자의 절반 이상(56.9%)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이 발간한 2019년 3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국내 의료서비스 분야 종사자 수는 매년 증가해 75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만9000명(5.5%) 증가했다.

     

    의료서비스 분야 종사자는 한방병원과 한의원을 포함해 종합병원, 일반병원, 치과병원, 일반의원, 치과의원 등 ‘한국표준산업분류(KSIC-9)’에 따른 고용보험 피보험자를 기준으로 한다.

     

    종사자 수의 증가는 의료서비스 분야 신규 사업장 수가 꾸준히 늘면서 함께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2019년 3분기 기준 의료서비스 분야 사업장 수는 6만8000개소로 전년 동기 대비 1300개소(2.0%)가 증가했다.

     

    의료서비스 분야 성별 종사자는 여성이 61만4000명(81.6%), 남성은 13만8000명(18.4%)으로 여성의 수가 약 4배 가량 많았다.

     

    연령별 종사자는 20대 이하가 22만7000명(30.2%)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0만1000명(26.7%), 40대 17만명(22.6%), 50대 10만8000명, 60대 이상 4만6000명(6.1%) 순이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가 30만1000명(40%)으로 가장 많았으며, 30~300인 미만 사업장 29만8000명(39.6%), 300인 이상 15만3000(20.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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