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모자보건분야 의료사업에 500만 달러 지원

기사입력 2019.12.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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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309차 교추협 개최 WHO 기금 지원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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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정부는 지난 5일 제309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북한 모자보건분야 의료지원사업 남북협력기금 500만 달러를 지원하는 안을 비롯해 총 3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북한 모자보건분야 의료지원사업에 대한 기금 지원(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북한 아동 및 장애인 지원사업을 위한 기금 지원(안) △남북경협․교역․금강산기업 지원 사업비 변경(안) 등이다.

     

    이번 의결에 따라 정부는 WHO가 북한 내 산모·영유아의 열악한 보건의료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사업에 필요한 경비 500만 달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WHO는 북한 내 산과·소아과 병원과 의과대학 00개소를 지정해 △기관 평가 △의료진·교수진 교육 훈련 △교육훈련 효과 제고에 필수적인 응급·수술 장비 중심 물자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을 통해 북한 어린이·장애인 등 영양 및 보건의료 등 지원사업에 필요한 경비인 15억42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KOFIH는 △북한 아동들의 영양 개선을 위한 탁아소·유치원에 밀가루 지원 △북한 장애인 재활 및 영양지원 사업 등을 펼치게 된다.

     

    남북경협을 위한 교역·금강산기업 지원 사업비는 당초 1228억4500만원에서 1239억8700만원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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