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부, ‘2019 한의약 의료봉사’ 성료

기사입력 2019.11.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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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찾아 침·뜸·부항 시술 및 한약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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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울산시한의사회(회장 주왕석, 이하 울산지부)는 지난 25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2019 한의약 의료봉사’를 실시, 의료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및 생활보호대상자들에게 침·뜸·부항·약침 시술과 함께 한약을 처방하는 등 따뜻한 손길을 전해 화제다.

     

    울산지부는 의료수혜자에게 건강증진과 함께 울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20회에 걸쳐 실시한 ‘2019 한의약 의료봉사’는 이규희 한방의료봉사팀장을 주축으로 11명의 봉사단원이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 1500여 명이 한의진료혜택 수혜를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거뒀다.

     

    이규희 한방의료봉사팀장은 “엊그제 같았던 2019년 봉사가 지난 25일을 끝으로 긴 대장정을 마쳤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시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참여해준 한의사분들 모두 보람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워간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지부는 이번 봉사활동을 끝으로 ‘2019 한의약 의료봉사’ 해단식을 갖고, 2020년도 한의약 의료봉사를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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