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 의료취약지역 케어에 집중

기사입력 2019.11.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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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건강 케어 위해 민간의료기관과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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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동절기 건강관리를 핵심테마로 한의진료와 재활치료 중심의 보건의료 케어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북구 기북면 율산2리를 시작으로 송라면 중산3리까지 민간 병원과 합동으로 직접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는 고령인구가 대부분인 농어촌 지역 특성에 맞게 만성 퇴행성 질환 등 노인성 질환 관리를 위해 물리·재활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과 밀착된 주민 건강 케어 서비스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의료취약지역 주민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기 정착을 위해 북구보건소는 이달 12일 본 사업 참여 민간의료기관과 동절기 건강관리 케어 서비스 강화 및 내년도 사업 추진계획, 발전방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키로 했다.

     

    한편 포항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22개 지역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상반기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매주 2회씩 33개 의료취약지역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한의진료와 재활치료 중심의 나눔 의료봉사 활동 및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과 구강보건 등의 주민밀착형 의료서비스를 펼쳤고, 1382명의 주민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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