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개발원-옥스퍼드대 인구고령화연구소, 고령화 사회 효과적 대응위해 맞손

기사입력 2019.11.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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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 통해 지식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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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과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인구고령화 연구소(소장 조지 리슨, Dr. George W. Leeson)가 지난달 28일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소에서 옥스퍼드 인구고령화 연구소 조지 리슨 소장, 데비 러셀(Debby Russell) 연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이주열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증진을 위한 협약(letter of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는 고령화 도래에 따른 급격한 사회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양 기관 간 고령화·질병예방·건강증진에 대한 지식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추진, 역량강화 등을 위한 것이다.

     

    고령화는 전 세계적 현상으로 건강한 노화(healthy ageing)에 대한 관심은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적절한 방안과 근거는 마련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에 양 기관은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인구고령화 등에 대한 지식 및 정보교류, 워크숍, 세미나, 컨퍼런스 개최 등 공동 연구 활동, 인력 역량강화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한 것.

    협약 기한은 3년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령화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온 옥스퍼드대 고령화 연구소와 건강수명의 연장을 위해 애쓰고 있는 우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상호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 중인 한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상호 발전적인 결과물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옥스퍼드대 인구고령화연구소(The Oxford Institute of Population Ageing)는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변화 및 통계를 심도 깊게 연구하는 영국 최초의 연구기관으로 1998년 설립돼 현재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및 유럽에 협력 네트워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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