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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3일 (월)

신간

'한의약으로 HIV/AIDS를 떠나보내자' 간행

  • 작성자 : 한의신문
  • 작성일 : 20-05-27 16:35
  • 조회수 : 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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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 년 동안 수많은 한약(천연물 포함)의 항HIV 효과가 연구되었고, HIV/AIDS(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이하 HIV;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이하 AIDS)에 도움이 되는 처방은 특허로 출원됐으며, 통합의학 치료의 임상연구 결과는 논문으로 출판됐다.


이러한 성과를 종합하여 우리나라에서 HIV/AIDS의 통합의학 치료의 근거를 제공하고자 했다. 항HIV 요법으로 HIV/AIDS는 관리 가능한 만성질환의 성격을 갖게 됐다. 그러나 아직 완전한 치료(CURE)는 없어서 수많은 의과학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잠복 병원소를 없애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이하, WHO)는 1989년에 전통의약에서 HIV/AIDS 치료물질을 발굴하기 위해 각국의 전문가를 모시고 협력 네트워크를 제시했고, 1990년에 이미 전통의약의 AIDS 임상연구 방법론을 제시했다. 우리나라도 1991년 정부 차원에서 한약에서 HIV/AIDS 후보물질을 찾으려는 연구 사업을 진행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 HIV 감염인의 55%가 보완통합의학을 활용하고, 15%는 보완통합의학 치료를 받고 있다. 본서에서는 보완통합의학 분야의 연구와 임상 성과를 정리했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Ⅰ장부터 Ⅳ장까지의 내용과 성과는 우리나라에서 HIV/AIDS의 현대 의학과 한의학의 통합치료를 진행하기 위한 중요한 지침이 된다. 이러한 성과를 종합하여 우리나라에서 HIV/AIDS의 통합의학 치료의 근거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 책의 저자인 안상영 한의사는 경희대 한의과대학·한의과대학원 박사 졸업, 한의사 최초로 WHO 본부 기술관으로 근무했으며,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기술관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한의학(통합의학) 관점에서 지난 30년 동안의 성과를 살펴보고, 주된 접근 방식을 평가하고, 잠복 병원소를 제거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 가설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제언이 우리나라의 HIV 감염인과 그 가족에게 새로운 하나의 선택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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