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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9일 (금)

신간

‘교주부인양방 역해’

  • 작성자 : 한의신문
  • 작성일 : 11-04-15 13:46
  • 조회수 :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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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부인과학 전반에 대한 변증론치의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 ‘교주부인양방(校注婦人良方)’의 해설서가 새롭게 발간됐다. ‘교주부인양방(校注婦人良方)’은 남송대(南宋代)의 진자명(陳子明)이 지은 ‘부인대전양방(婦人大全良方)’을 서기 1529년에 설기(薛己)가 교주(校注)하면서 상당 부분의 처방을 정리한 후 자신의 의안(醫案)을 삽입하여 엮은 부인과 전문서적이다. 이미 한차례 번역서가 발간된 바 있지만 원문이 함께 제시되지 않아 판본의 오류를 고려한 일독이 어렵고 설기의 이론적 특성에 대한 고찰이나 의안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아 임상에 활용하기에 어려운 면이 있었다. 이에 따라 역자들은 현대적 이해를 바탕으로 ‘교주부인양방’에 수재된 의안에 대한 분석과 해설을 통해 임상적 응용 가능성을 높여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동일(동국한의대 부인과학교실 교수)·고창영(광명 감초한의원장)·최민선(동국대 분당한방병원 여성의학과장) 공동번역/823쪽/70,000원/ 문의:031-961-9060(김동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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