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질환 연구의 깊이 체감하며, 연구자로서의 첫걸음 내딘 시간”
이수윤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과 2년 한의과대학에서 기초과목을 배우면서, 늘 기초과학 연구는 어떻게 이뤄질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실험실 현장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그 호기심을 좇아 예과 2학년부터 경혈학교실에서 학부 연구생으로 활동하며, 직접 임상연구에 참여하고 독립 심화 학습을 수행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ICMART와 같은 여러 국내외 학회를 참석할 수 있었고, 그 중 ISAMS와 경락경혈학회에서는 수상의 기쁨을 얻으며 작은 성취도 경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작년부터 URP(Undergraduate...
- 이수윤 학생
- 2025-03-31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