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계의 ‘악의적 한의약 폄훼’…사실로 드러났다
[한의신문]양의계의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한의약 폄훼가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종합편성채널은 8일 저녁뉴스에서 “피부 시술을 하는 한의원에 별점 테러가 이어졌고, 경찰 수사 결과 양의사들이 이 같은 범죄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는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피부 시술을 하는 한의원에 갑자기 1시간 내에 100개 정도의 리뷰가 1점이 찍히는 상황이 발생하자 한의원측이 후기 작성자 아이디 6개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수사한 결과 작성자 중 양의사가 4명(의과 공중보건의 ...
- 강환웅 기자
- 2025-04-09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