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자 500만명 돌파

기사입력 2021.05.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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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1차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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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4세·돌봄인력 등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21일 0시 기준 505만3045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지난 6일부터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접종대상자 947만9387명의 절반 이상인 53.3%의 예약률을 보였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전체 대상자 36만8838명 중 24만9588명이 예약을 마친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초1-2교사의 예약률이 67.7%로 가장 높았으며 70∼74세가 64.3%, 65∼69세가 57.3%, 60∼64세가 43.1%로 뒤를 이었다.

     

    사전예약은 다음달 3일까지 가능하며 온라인(http://ncvr.kdca.go.kr), 콜센터(1339) 등을 이용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의료기관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오는 22일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중 미접종자에 대한 1차 접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자 접종을 위한 백신 물량 공급계획은 지난주 각 지자체로 통지된 상태다.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화이자 백신 접종은 4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4월 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 어르신에 대한 2차 접종은 21일 대부분 마무리된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6월까지의 접종순서를 놓치면 하반기 모든 국민들의 1차 접종이 끝난 후에 다시 접종순서가 오게 된다”며 “접종대상자는 코로나19로부터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번에 꼭 사전예약 후 예방접종을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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