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진흥원 안상영·김재균 연구원 WHO&WPRO에 파견

기사입력 2021.05.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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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 직위 기술관으로 근무…전통보완통합의약 발전 첨병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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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 이하 한의약진흥원)이 전 세계 전통의약 활성화 지원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안상영, 김재균 연구원을 3일 P4 직위의 기술관으로 파견했다.

     

    이번 파견은 전통보완통합의약 분야에서 WHO 및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세계보건 수준을 향상시키고 한의약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한 것으로, 한의약진흥원에서 파견된 안상영, 김재균 연구원은 각각 WHO 본부와 서태평양지역사무처(이하 WPRO)에서 향후 2년간 근무하게 된다.

     

    WHO 본부에 파견된 안상영 기술관은 WHO 전통보완통합의약부서와 통합의료서비스부서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전통보완의약의 국가 보건 시스템 통합과 안전성·품질·효과성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규범이나 표준, 가이드라인, 기술문서 등의 개발·관리·조정은 물론 세계보건총회 결의안 및 WHO 전통의약 전략 이행지원 등의 역할을 맡아 전통보완통합의약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WPRO에 파견된 김재균 기술관은 서태평양 지역 한의약을 포함한 전통의약 입지 강화 업무를 맡는다. 서태평양 전통의약 전략 완료에 따른 새로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전통의약의 안전성·효과성 제고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기술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국가 보건시스템 내로 전통의약을 통합시키기 위한 보고서 개발과 회의 개최, 정책 및 전략, 정보시스템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WHO 본부로부터 전통의약협력센터로 지정받은 한의약진흥원은 이번 전문가 파견으로 WHO 본부 및 WPRO와 상호협력할 수 있는 직접적인 소통채널을 구축했다.

     

    또한 △전통의약의 국가보건체계 통합 운영 지원 △WHO 전통의약 전략 이행 지원 △국제보건표준 개발을 위한 국제한약/생약안전 개발 기술 지원 등 WHO 전통의약협력센터로서의 역할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의약진흥원은 향후 한의약이 세계 전통보완통합의약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파견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WHO 본부 및 WPRO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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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좌측에서부터 안상영, 김재균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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