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예방 위한 정보 공유한다

기사입력 2020.12.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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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류 위해성 정보사전」, 「2020년 마약류 안전관리 연례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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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마약류·신종마약류 등의 유해성을 알리기 위한 「마약류 위해성 정보사전」과 「2020년 마약류 안전관리 연례보고서」를 발간한다.

     

    올해 처음 발간하는 「마약류 위해성 정보사전」은 마약류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오남용을 예방할 목적으로 총 3차례에 걸쳐 발간할 예정이며, 마약 8종과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 4종의 특성, 오남용 위험성 등의 정보를 담았다. 특히 식욕억제제의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국내 판매되고 있는 식욕억제제 성분에 대한 사용방법과 부작용·의존성 등에 대한 정보도 소개한다.

     

    「2020년 마약류 안전관리 연례보고서」는 창간호로 매년 발간할 예정이며, 올해 신규 지정된 임시마약류 14종의 유해성과 국외 규제현황 그리고 세계 신종마약류 최신동향 등을 담았다. 또한 이번 연례보고서는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에서 최근 발간한 간행물을 바탕으로 오피오이드 위기 상황 등 세계 신종 마약류에 관한 동향도 다뤘다.

     

    식약처는 “마약류에 대한 최신동향과 각종 유해성 정보를 담은 이번 정보지가 관련 규제·단속 업무에 활용되는 등 잠재적인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보지는 마약류 안전관리 관계 정부기관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 배포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누리집(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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