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청소년 육성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제24대 성남시한의사회(회장 김성욱, 이하 성남분회) 신임 회장으로 김제명 현 성남분회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성남분회는 지난 20일 성남시 야탑 메종드베르에서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차 정기총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김제명 제23대 성남분회 수석부회장을 신임 회장에 최우진 현 분당구부회장을 신임 수석부회장에 추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해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시 수정구) 국회의원, 김병관(성남시 분당구갑) 국회의원, 김병욱(성남시 분당구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윤종필(비례대표) 국회의원, 김선임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성욱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 자신감과 사명감을 갖고 작은 중앙회를 만들어봐야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열심히 했다”면서 “그 결과 지자체 최초로 관내 경로당사업 예산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고, 사업규모도 올해 두 배로 늘었다. 헌신적으로 도와준 임원과, 사무국,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제명 신임 회장도 취임사를 통해 “성남한의사회는 가장 분회원이 많은 분회다. 그만큼 하는 일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다”며 “역대 회장들께서 성숙하게 이끌어 와주신 덕분이고, 그 분들의 업적과 흔적을 따라서 누가 되지 않도록 성남분회를 이끌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성남분회 신임 회장단 선거 외에도 김효선 현 성남분회 의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의장과 부의장 선거도 함께 열렸다.
그 결과 신임 의장에는 곽재영 전 성남분회 회장이 신임 부의장에는 김성욱 현 성남분회 회장이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신임 회무감사에는 이미승 현 성남분회 재무부회장이 선출됐으며, 재무감사에는 이수림 현 성남분회 재무감사가 연임됐다.
이 밖에도 성남분회는 2020년 회기연도에는 분회 양적 성장을 통해 성남시 한의계의 재정비 및 회비 납부 회원 실질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로 의결했다.
또 4.15 총선을 맞아 정치권 선거 기간에 맞춰 한의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성남 한의난임치료 지원 사업 향상과 교의사업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한 2020년 회기연도 예산액으로는 1억7378만원을 의결했다.
한편 이날 성남분회는 관내 청소년 육성 사업 및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지난 10년간 펼쳐온 청소년 장학금 지원 사업을 함께 개최했다.
김성욱 회장은 정기총회를 맞아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박성빈 학생을 비롯한 성남중학교, 풍생고등학교, 은행중학교, 혜은학교, 성은학교 학생 11명을 초청해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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