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버스 운행

기사입력 2019.10.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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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질환 앓는 노인들을 위해 건강관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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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경북 울진군이 오지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의 혈관 숫자 알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와 근육 및 관절질환자를 위한 한의진료·물리치료를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 울진군은 매월 주 4회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버스를 운행, 고혈압 등 만성질환 노인층이 대부분인 농어촌 지역의 의료기관이 없는 오지마을을 찾아간다.

     

    이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선별검사를 통해 발견하고,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 조기증상과 대처법을 홍보하고 보건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박용덕 울진군 보건소장은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예방 인식개선 및 조기발견 사업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주민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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