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발전 위해 지혜 모으자”

기사입력 2009.11.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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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재경 동문회(회장 오광수·이하 원경회)는 지난 24일 서초로얄프라자에서 서울 및 경기에 거주하는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을 개최, 변화와 희망 속에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경회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오광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금의 한의계는 국내외적인 문제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한의계 스스로의 안이한 정신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며 “이제 한의계는 허준·이제마 선생의 드높은 사상과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속으로 스며드는 한의학, 국민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한의사의 위상 강화를 위해 모두의 지혜를 모아 힘차게 일어나자”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한의협 김현수 회장·유기덕 명예회장, 이범용 대의원총회 의장, 김정곤 서울시회장, 손인철 원광대 한의대학장, 김완수 원광대 총동문회장, 김지수 원광대 한의대 총동문회장, 이재호 원광대 경인지역 동문회장 등이 원광대 한의과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한편 한의학의 발전에 위해 커다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경진 원경회 부회장(한의협 대의원총회 부의장)은 향후 원경회의 운영방향에 대해 △온·오프라인 등을 활용한 동문간 친목 강화 △임상강좌, 학술 및 임상연구 모임 지원 등 학술활동 강화 △한의계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경영특강 등 회원에 실질적인 도움 제공 △장학사업, 봉사활동 등을 통한 원광한의인의 위상 제고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원광대 한의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인사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총장 표창: 경은호 동문 △한의대학장 표창: 서재영 동문 △한의대 총동문회장 표창: 김연두 동문 △한의대 재경 동문회장 표창: 강동성 원경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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