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사업 대상자 확대 및 홍보 방안 집중 논의

기사입력 2026.09.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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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자막 홍보와 맘카페, 유튜브 등 활용한 홍보 필요성 공감
    울산시한의사회, 2026년 1차 난임위원회 개최

    울산 1차 난임위원회의.png


    [한의신문]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명수)가 4일 ‘2026년 1차 난임위원회’를 열고, 난임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황명수 회장을 비롯해 김정연·김현진·이정렬·채기헌·이수홍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는 난임사업 대상자 축소와 관련 기존 대상자 규모를 복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으로 위원들은 2027년에도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MBC 자막 홍보와 맘카페, 유튜브 등을 활용한 홍보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사업 포스터를 가능한 한 조기에 제작해 참여 한의원 간담회에서 배포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난임사업 참여 환자의 내원 여부와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필요성도 제기됨에 따라 난임위원회 카카오톡 회의를 통해 처방 시 환자의 내원 필요 여부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설정키로 했다.

     

    한편 현재 울산시한의사회 난임사업은 24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2명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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